위험 신호 · 사는 쪽·파는 쪽 모두
인증번호·앱 설치·신분증 사진을 요구한다
거래 상대가 인증번호, 앱 설치, 원격 제어, 신분증·통장 사진을 요구하면 거래가 아니라 명의와 계좌를 노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대응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면
- “본인 확인용으로 문자로 간 인증번호 6자리만 알려 주세요.”
- “거래 확인 앱을 깔아야 정산이 돼요.”
- “신분증이랑 통장 사본 사진 보내 주시면 바로 진행할게요.”
- “제 신분증 사진 보내 드릴게요. 믿으셔도 돼요.”
위 문장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예시입니다. 실제 대화나 특정인의 말이 아닙니다.
왜 위험한가
인증번호는 내 계정이나 결제를 승인하는 열쇠입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데 거래 상대에게 알려 줄 이유가 없습니다.
상대가 보낸 설치 파일이나 원격 제어 앱은 휴대폰 화면을 보거나 조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거래에 필요하다며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멈출 이유입니다.
신분증·통장 사본 사진은 명의도용에 쓰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가 신분증 사진을 먼저 보내 믿음을 사려는 경우도 있는데, 그 사진은 도용된 것일 수 있어 판매자 확인 수단이 되지 못합니다.
정상 거래와 다른 점
| 무엇을 보나 | 정상 거래 | 위험 신호 |
|---|---|---|
| 본인 확인 | 통화·대면·계약서의 이름과 연락처 | 인증번호 전달, 신분증·통장 사진 전송 |
| 필요한 프로그램 | 평소 쓰는 거래 앱과 은행 앱 | 상대가 보낸 링크의 앱, 원격 제어 앱 |
확인 순서
- 인증번호·비밀번호·OTP는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 거래에 필요하다며 앱을 깔라고 하면 설치하지 않습니다.
- 신분증·통장 사진은 보내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필요한 이름과 연락처는 글로 적으면 됩니다.
- 상대의 신분증 사진은 참고만 하고, 판매 권한은 실물·소유 관계·예금주로 따로 확인합니다.
- 이미 알려 줬거나 설치했다면 ‘피해를 당했다면’ 페이지의 링크·정보 단계로 바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답해 보세요
상대에게 그대로 보내거나 고쳐 쓸 수 있도록 이 사이트가 만든 답장 예시입니다.
거래에 실제로 필요한 정보(이름·연락처·주소)는 글로 줄 수 있다는 점을 밝히면서, 계정과 명의를 열 수 있는 것만 거절하는 답입니다.
사는 쪽·파는 쪽이 각각 볼 것
파는 쪽
판매자에게는 ‘대금 정산’, ‘판매자 인증’을 이유로 인증번호나 앱 설치를 요구하는 형태로 옵니다. 판매 대금은 내 은행 앱 거래내역에서 입금을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사는 쪽
판매자가 ‘본인 확인’이라며 신분증 사진을 먼저 보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진은 지금 대화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증거도, 물건을 팔 권한이 있다는 증거도 되지 못하니 실물·소유 관계·예금주를 따로 확인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더 보내지 말고, 송금한 은행에 바로 연락한 뒤 경찰에 신고하세요. 돈을 보냈을 때 순서 보기
함께 볼 신호
범위와 한계
이 문서는 요구를 거절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이미 앱을 설치했거나 정보를 보냈다면 ‘피해를 당했다면’ 페이지의 순서를 따르고, 악성 앱 점검은 KISA(118), 명의도용 예방 등록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이용하세요.
피해가 의심되면 이 사이트보다 공식 창구가 먼저입니다: 긴급 신고 112, 경찰 민원상담 182(유료, 24시간), 피싱 상담·제보 1394(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금융 상담 1332(금융감독원), 그리고 돈을 보낸 은행의 고객센터. 기관별 용도·연락처와 출처 보기
출처
위 자료를 2026-10-26에 다시 열어 이 페이지의 내용과 대조했습니다. 제도와 연락처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상담 전에는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