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신호 · 사는 쪽·파는 쪽 모두
수수료·보증금·운송비 등 처음과 다른 돈을 더 내라고 한다
입금 뒤에 수수료·보증금·보험료·운송비 같은 새 비용을 요구하거나 ‘다시 보내면 환불해 준다’고 하면 멈춰야 합니다. 농기계 탁송비를 확인하는 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면
- “입금자명이 달라서 확인이 안 돼요. 다시 보내 주시면 먼저 보낸 건 환불해 드려요.”
- “기사님 운송 보험료 25만 원이 먼저 필요하대요.”
- “안전결제 수수료를 내셔야 대금이 풀려요.”
위 문장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예시입니다. 실제 대화나 특정인의 말이 아닙니다.
왜 위험한가
한 번 돈을 보낸 사람은 ‘조금만 더 내면 다 돌려받는다’는 말에 다시 송금하기 쉽습니다. 경찰청이 소개한 비대면 중고거래 사례에서도 입금 뒤 ‘사업자 계좌라며 재입금’을 요구했습니다.
운송비 자체는 정상 비용입니다. 다만 처음 합의에 없던 비용이 송금 뒤에 생기고, 그 돈을 판매자도 운송업체도 아닌 계좌로 보내라고 하면 위험합니다.
판매자에게 ‘판매자 인증비’, ‘보증금’, ‘정산 수수료’를 먼저 내라고 하는 것도 같은 흐름입니다. 물건값을 받는 쪽이 먼저 돈을 낼 이유는 드뭅니다.
정상 거래와 다른 점
| 무엇을 보나 | 정상 거래 | 위험 신호 |
|---|---|---|
| 비용 합의 | 운송·상차·하차·보험 비용을 처음에 항목별로 정함 | 송금 뒤에 새 항목이 계속 생김 |
| 받는 곳 | 운송업체 등 실제 계약 상대 | 기사 개인, 판매자 가족, 처음 보는 이름 |
| 환불 약속 | 환불은 보낸 계좌로 그대로 | “다시 입금하면 먼저 것까지 돌려 드려요” |
확인 순서
- 추가 요구가 오면 바로 보내지 말고 처음 합의한 내용과 비교합니다.
- 비용 항목·금액·받는 사람을 글로 받습니다.
- 운송업체는 판매자가 준 번호가 아니라 따로 찾은 연락처로 같은 요구인지 확인합니다.
- “다시 보내면 환불”은 따르지 않습니다. 이미 보낸 돈은 ‘피해를 당했다면’ 순서대로 은행과 경찰에 알립니다.
이렇게 답해 보세요
상대에게 그대로 보내거나 고쳐 쓸 수 있도록 이 사이트가 만든 답장 예시입니다.
비용이 정당하다면 항목과 업체 이름을 글로 주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업체 상호를 받으면 판매자가 준 번호가 아니라 직접 찾은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 종류별로 더 볼 것
농기계 탁송
탁송비는 기계 크기, 거리, 상차·하차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상차·운송·하차·대기 비용을 항목으로 나눠 받아 두면 나중에 붙는 ‘추가 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견적 항목 정리는 자매 사이트 농기계 탁송 견적 비교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더 보내지 말고, 송금한 은행에 바로 연락한 뒤 경찰에 신고하세요. 돈을 보냈을 때 순서 보기
탁송을 맡기기 전에 비용 항목과 인도 조건을 미리 정해 두세요.
농기계 탁송 비용·견적 확인 순서 보기 · 보리장터 운송업체 목록 보기
보리장터는 직거래 사기 점검과 같은 운영자(제이 미디어)의 거래 서비스입니다.
함께 볼 신호
범위와 한계
운송비·수수료가 정당한 금액인지는 판단해 드리지 않습니다. 비용의 근거는 운송업체와 거래 서비스의 공식 안내로 확인하고, 이미 보낸 돈은 송금한 은행과 경찰(112·ECRM)에 알리세요.
피해가 의심되면 이 사이트보다 공식 창구가 먼저입니다: 긴급 신고 112, 경찰 민원상담 182(유료, 24시간), 피싱 상담·제보 1394(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금융 상담 1332(금융감독원), 그리고 돈을 보낸 은행의 고객센터. 기관별 용도·연락처와 출처 보기
출처
위 자료를 2026-10-26에 다시 열어 이 페이지의 내용과 대조했습니다. 제도와 연락처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상담 전에는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