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사기 점검

점검하기 › 거래별 점검표 › 가상 예시

가상 예시 · 농기계 거래

중고 트랙터 판매자가 입금 직전 계좌를 바꾼다면

계약 직전 가족·직원·회계팀 계좌라며 다른 명의로 송금을 재촉합니다.

가상 예시 이 페이지의 대화와 상황은 실제 사건이 아닙니다. 경찰청 예방 자료와 이 사이트의 위험 신호를 바탕으로 만든 연습용 예시이며, 이름·금액·주소·링크는 모두 지어낸 것입니다.

작성·관리: 제이 미디어 편집팀 (운영 책임: 대표 이정우)게시일 최종 확인일 출처 5건

예시 대화

사려는 사람이 판매자에게 받은 메시지라고 가정합니다.

트랙터 45마력 2019년식, 사용시간 1,200시간입니다.

계약금 300만 원 먼저 넣어 주시면 다른 분 연락 다 끊고 기계 빼 둘게요.

아, 제 계좌가 이체 한도에 걸려서 처남 계좌로 보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지방에 있어서 직접 보여 드리긴 어렵고 사진으로 보세요.

문장별로 읽기

  1. 트랙터 45마력 2019년식, 사용시간 1,200시간입니다.

    사양(마력·연식·사용시간)은 구체적이지만, 이런 정보는 다른 매물 글에서 그대로 옮겨 오기도 쉽습니다. 사양이 자세하다고 그 기계가 지금 판매자 손에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명판의 모델명·제조번호와 계기판 시간을 영상으로 이어서 봐야 확인이 됩니다.

  2. 계약금 300만 원 먼저 넣어 주시면 다른 분 연락 다 끊고 기계 빼 둘게요.

    계약금으로 ‘다른 사람에게 안 판다’는 약속을 사라는 구조입니다. 중고 농기계에서 계약금은 흔하지만, 실물도 시운전도 보기 전에 300만 원을 요구하고 다른 구매자 이야기로 서두르게 합니다. 계약금은 따로 정하지 않으면 사는 쪽이 계약을 물릴 때 포기해야 할 수 있는 돈(민법 제565조)이라, 확인 전에 큰 계약금을 보내는 것 자체가 부담입니다.

  3. 아, 제 계좌가 이체 한도에 걸려서 처남 계좌로 보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이 대화의 핵심 신호입니다. 입금 직전에 받는 계좌가 판매자 본인에서 ‘처남’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체 한도는 돈을 내보낼 때(이체·출금) 걸리는 제한이어서, 판매자가 돈을 받을 계좌를 바꿔야 하는 이유로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계좌가 바뀐 이유는 메시지가 아니라 처음 연락한 번호로 전화해 직접 묻습니다.

  4. 지금 지방에 있어서 직접 보여 드리긴 어렵고 사진으로 보세요.

    멀리 있다는 이유로 방문도 영상도 없이 사진만 보라고 합니다. 위의 계약금·계좌 변경과 합쳐지면, 기계도 판매자도 돈 받는 사람도 확인하지 못한 채 큰돈을 보내는 상황이 됩니다.

점검기로 열면

이 예시 문장을 점검기에 넣으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결과는 ‘멈추세요’, 찾은 신호는 4개입니다. 점검기의 기준(신호 세기와 점수)은 점검기는 어떻게 판단하나요에 공개되어 있으며, 이 결과는 안내일 뿐 사기 판정이 아닙니다.

강한 위험 신호

돈 받는 계좌가 판매자 본인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근거: “… 제 계좌가 이체 한도에 걸려서 처남 계좌로 보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

예금주 불일치·계좌 변경 자세히

위험 신호

물건을 보기 전에 돈부터 보내라고 합니다

근거: “…시간입니다. 계약금 300만 원 먼저 넣어 주시면 다른 분 연락 다 끊고 …”

선입금·계약금 재촉 자세히

위험 신호

실물 확인을 피합니다

근거: “…것 같아요. 지금 지방에 있어서 직접 보여 드리긴 어렵고 사진으로 보세요.”

실물 확인 회피 자세히

주의 신호

확인할 시간을 주지 않고 서두르게 합니다

근거: “… 300만 원 먼저 넣어 주시면 다른 분 연락 다 끊고 기계 빼 둘게요. 아,…”

선입금·계약금 재촉 자세히

정상 거래라면 이렇게 말합니다

비교를 위해 지어낸 문장입니다.

45마력 2019년식이고 계기판 1,200시간입니다. 주말에 오셔서 시동, 유압, PTO 다 보세요.

오시기 어려우면 영상통화로 명판부터 기계 전체까지 보여 드릴게요.

계약금은 보고 결정하신 뒤 계약서 쓰면서 제 명의 계좌로 받겠습니다.

확인을 먼저 권하고, 계약금은 확인 뒤로 미루며, 돈 받는 계좌를 처음부터 판매자 본인 명의로 정해 둡니다.

이렇게 답해 보세요

상대에게 그대로 보내거나 고쳐 쓸 수 있도록 이 사이트가 만든 답장 예시입니다.

관심 있습니다. 계약금 전에 ① 영상통화로 명판(모델·제조번호)에서 기계 전체, 계기판 시간까지 끊지 않고 보여 주시고 ② 시동과 유압·PTO 작동도 보여 주세요. ③ 계약금은 판매자님 본인 명의 계좌로만 보내겠습니다. 돌려받는 조건도 문자로 정리해 주세요.

명판에서 기계 전체로 끊지 않고 이어지는 영상은 다른 기계 사진을 끼워 넣기 어렵게 만듭니다. 본인 명의 계좌와 반환 조건 문자는 계약금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남는 가장 중요한 기록입니다.

답에 따라 다음 단계

요청대로 확인해 주면

  • 영상으로 확인했더라도 금액이 크면 가능한 한 직접 가서 시운전하고 그 자리에서 계약서를 씁니다.
  • 계약서에 모델명·제조번호·사용시간·포함 작업기·인도 날짜·계약금 반환 조건을 적습니다.
  • 운송비는 계약금과 따로 정하고, 운송업체는 판매자 소개가 아니라 직접 찾은 곳에서 견적을 받습니다.

피하거나 재촉하면

  • 처남 계좌를 고집하거나 영상통화를 피하면 계약금을 보내지 않습니다.
  • “다른 분이 기다린다”는 재촉이 이어져도, 확인 없이 보내는 것보다 놓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는 경찰청 사이버사기 피해신고 이력조회에 넣어 봅니다.

이 상황에서 자주 묻는 질문

중고 트랙터 계약금을 가족 명의 계좌로 보내도 되나요?

가족이라는 설명이나 신분증 사진만으로 판매 권한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기존에 확인한 연락처로 계좌 변경 이유를 묻고, 소유자·판매자·예금주의 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계약금을 보내지 마세요.

명판 사진과 계좌 이름이 맞으면 확인이 끝나나요?

사진과 이름이 맞아도 같은 기계의 현재 상태나 판매 권한까지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명판에서 기계 전체로 이어지는 실시간 확인과 계약서의 기계 식별 정보를 함께 대조하세요.

이미 피해가 생겼다면 더 보내지 말고 송금한 은행과 경찰(112·ECRM)에 연락하세요. 대화·계좌·송금·링크·매물 화면은 지우지 말고 보관합니다. 피해를 당했다면: 순서 보기

함께 볼 예시

전체 점검표로 빠뜨린 항목 확인

거래 기준을 더 보고 싶다면: 중고 트랙터 실물 점검표 보기

보리장터는 직거래 사기 점검과 같은 운영자(제이 미디어)의 거래 서비스입니다.

범위와 한계

이 예시는 실제 사건이 아니며 특정 플랫폼·업체·사람의 사례가 아닙니다. 비슷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상대를 사기범으로 단정할 근거가 되지는 않고, 예시와 다르다고 안전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문장 해설과 답장 예시는 경찰청 예방 자료와 이 사이트의 위험 신호 문서를 바탕으로 이 사이트가 쓴 것입니다.

피해가 의심되면 이 사이트보다 공식 창구가 먼저입니다: 긴급 신고 112, 경찰 민원상담 182(유료, 24시간), 피싱 상담·제보 1394(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금융 상담 1332(금융감독원), 그리고 돈을 보낸 은행의 고객센터. 기관별 용도·연락처와 출처 보기

출처

  1. 경찰청 홍보자료 「“문고리에 걸어둘게요”, 사기의 시작이었다!?」(2025-07-16)경찰청 · www.police.go.kr · 확인일 2026-10-26
  2. 경찰청 사이버사기 피해신고 이력조회(사이버 사기예방 5계명 포함)경찰청 · www.police.go.kr · 확인일 2026-10-26
  3. 「민법」 제565조(해약금)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www.law.go.kr · 확인일 2026-10-26
  4.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신규계좌 이체·출금 제한 합리적 개선」 권고(2023-08-08, 한도는 1일 이체·출금에 적용)금융위원회 · www.fsc.go.kr · 확인일 2026-10-26
  5.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신고 안내경찰청 · ecrm.police.go.kr · 확인일 2026-10-26

위 자료를 2026-10-26에 다시 열어 이 페이지의 내용과 대조했습니다. 제도와 연락처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상담 전에는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